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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로봇레슬링 게임 ‘아이언슬램 for Kakao’ 공개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06.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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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9일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아이언슬램 프리뷰' 행사를 진행하고, 조이맥스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아이언슬램 for Kakao’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이언슬램 for Kakao'는 다양한 메카닉 캐릭터가 등장해 레슬링을 펼치는 모바일게임으로, 화려한 액션과 필살기, 실시간 대전 등을 특징으로 한다. 게임에는 '하이킥', '바디슬램', '드롭킥' 등의 화려한 레슬링 기술들이 구현되었고, 84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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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최성호 개발 본부장은 “아이언슬램은 메카닉 레슬링 장르로 다소 마니악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액션게임에 가깝게 제작되었다. 온라인게임이나 모바일게임에서 로봇물이 적은데 메카닉이란 취향을 가진 유저들은 광범위한 만큼 대중들에게 어필할 요소는 가지고 있다고 본다”며 게임을 설명했다.

‘아이언슬램 for Kakao’에는 84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모든 캐릭터는 합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합성으로 얻은 상위 캐릭터는 캐릭터별로 다양한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1~5등급의 캐릭터는 기본적인 캐릭터로 볼 수 있으며, 6등급부터는 고급형으로 분류된다. 높은 등급의 캐릭터는 화려한 필살기를 사용하지만 낮은 등급의 캐릭터들도 개성 넘치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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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주 개발PD는 “아이언슬램의 모든 캐릭터는 합성으로 얻을 수 있다. 뽑기를 통해 보다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돈을 쓰지 않더라도 모든 캐릭터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정 캐릭터는 구매할 수 없고 합성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언슬램은 간편한 조작으로 다양한 필살기를 사용하는 아케이드 게임의 느낌을 살린 조작과 연출 방식을 채택했다. 과거 오락실에서 게임하듯 자유자재로 캐릭터를 움직이면서 필살기를 사용하는 느낌이다.

정원준 기획파트장은 “게임의 조작성을 살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과거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는 것처럼 쉽고 편하게 아이언슬램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에 노력했다. 모바일디바이스의 한계상 현재의 버전이 개발팀이 고민을 통해 얻은 답으로 볼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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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슬램은 9일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으로 서비스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위메이드는 사전 등록 이벤트의 신청자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 '루비'를 지급하며, 카카오톡으로 친구들에게 ‘아이언슬램’의 사전 프로모션을 알린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최대 300루비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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