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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2015년 스토리모드 도입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12.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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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형 RPG 마인크래프트에 스토리 모드가 도입된다.

 

전세계적으로 5천만장 이상 판매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는 오는 2015년에 게임의 첫 스토리 모드(Minecraft: Story Mode)가 추가된다. 기존 마인크래프트는 유저들이 자신만의 가상세계를 만들어가는 방식의 게임이었는데 이번 스토리 모드로 게임의 오리지널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토리 모드는 모장의 협력 하에 '왕좌의게임' '워킹데드' 등을 개발한 텔테일 게임즈를 중심으로 개발된다. 마인크래프트의 스토리 모드가 어떤 내용으로 탑재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채용하며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구현될 전망이다.

 

이번 스토리 모드는 확장팩의 개념이 아닌 별도의 게임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의 첫 에피소드는 PC, Ma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iOS, Android 등으로 출시된다.

 

한편,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사 모장은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에 25억달러(약 2조5천억원)에 인수된 이후 모바일버전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을 윈도폰 버전에 출시하고 이번에 스토리 모드를 도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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