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4.9 목 17:18
상단여백
HOME 인사이트 인터뷰
원조 아이돌 최창민과 함께한 '구원자들'..."신기원 열겠다"
김지만 기자 | 승인 2015.04.15 22:50


36.jpg

<구원자들 출시와 발맞춰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한 넥스트무브의 정호영 대표(좌)와 최창민(우)>


'여우비' 등 좋은 게임성으로 무장한 게임들을 연달아 출시하며 그 퍼블리싱 능력을 인정받은 스타트업 넥스트무브가 신작 '구원자들'을 출시, 업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구원자들'은 최근 원조 아이돌 최창민과 함께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게임 런칭 일정을 소화했다. 최근에는 티저 영상에 이어 4분 가량의 파일럿 영상을 공개해 게임계는 물론 연예계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올라있는 상태다.


과거에도 넥스트무브는 진중한 영상을 통해서 게임을 홍보하는 마케팅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지난 '여우비'에서는 배우 하연수와의 작업을 통해 기존 게임 유저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게임을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봤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방식을 '구원자들'에 적용시키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넥스트무브 측은 이번에 최창민과의 작업한 '구원자들' 결과물을 공개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1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정호영 넥스트무브 대표는 물론 '구원자들' 영상의 주연인 원조 아이돌 최창민도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는 4분 가량의 '구원자들' 본편 영상 상영으로 진행됐다. 영상에서는 각 출연진을 소개와 더불어 구원자들의 전반적인 스토리 소개와 주연 최창민이 구원자로 성장하게 되는 과정 등을 담고 있었다.


234.jpg


정호영 대표는 먼저 이 영상 제작 과정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구원자들 영상에 게임의 특징을 그대로 담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영상만 보더라도 유저들이 게임성을 알 수 있게 만들었으며 높은 수준의 영상미를 뽑아내기 위해서 엄청난 분량의 촬영 소스를 만들었습니다"고 말했다.


영상은 4분짜리였지만 이를 위해 약 15분 분량의 촬영 소스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 넥스트무브 측의 설명이었다. 앞으로 추가 영상들이 차츰 공개될 예정으로, 이는 다양한 버전들로 소개될 계획이어서 유저들에게 영상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최창민도 "좋은 기회에 이번 구원자들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습니다"며 "단순하게 진행할 수도 있었겠지만 최근 높아진 미디어 콘텐츠의 퀄리티로 인해 대충 촬영을 진행해 편집할 수는 없었습니다. 때문에 영화에 준하는 촬영이 더해졌으며 이렇게 좋은 영상이 나오게 됐습니다"고 말했다.


넥스트무브가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사로써의 목표 때문이다. 이 회사는 게임과 함께 영상 등 모바일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추진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 중으로 각 분야의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통해 해당 콘텐츠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구원자들'에서는 영상이라는 대중적인 요소를 통해 게임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키고, 자연스럽게 유저들을 게임에 끌어들이면서 두 분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이다.


37.jpg


정 대표는 "앞으로 출시작들에 대해서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며 "TV드라마와 동시에 진행을 계획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도 있습니다. 넥스트무브는 이와 같이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사로써의 지향점을 가지고 다양한 콜라보를 추진할 생각입니다"꼬 덧붙였다.


현재 '구원자들'은 별다른 추가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상 홍보만으로도 매출 순위 100위권 내에 게임을 진입시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앞으로 게임내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는 물론 추가 영상 공개를 동시에 이어가면서 게임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창민은 "구원자들 영상을 촬영하면서 재미있고 힘들었던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며 "앞으로 연기자로써의 복귀를 정식으로 앞두고 있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임에는 저의 캐릭터도 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호영 대표는 "사실 순수한 이익을 추구했으면 이번과 같은 영상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넥스트무브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사로써 기반을 다지길 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이에 맞춰 매번 색다른 홍보법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게임과 영상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지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