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써 내려가는 이야기,

액토즈게임즈, '던전스트라이커 코드:M'

 

(액토즈게임즈, 기대작 '던전스트라이커 코드:M')

 

'던전스트라이커'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액토즈게임즈는 5월 2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모바일 사업 전략 및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는 간담회를 열고, 핵심 라인업 중 하나로 신작 모바일 RPG '던전스트라이커 코드:M'을 발표했다. '던전스트라이커 코드:M' 은 국내 동시 접속자 수 7만명을 기록한 바 있는 온라인게임 '던전스트라이커'의 IP를 바탕으로 개발된 신작 모바일 게임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위한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됐으며, 출시 전부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인터넷 컨퍼런스 'GMIC(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에서 '최우수게임상'을 수상했다. 액토즈게임즈는 현재 해당 게임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추가 개발 및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원작의 화려한 액션성과 트렌디한 게임 시스템을 더했다! 내 손안에 '던전스트라이커'

 

('던전스트라이커 코드:M'의 화려한 액션)

 

'던전스트라이커 코드:M'에서는 루미나시아를 지키기 위해 마족들과 전쟁을 펼치는 원작의 고유한 세계관과 모바일 버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게임에서는 PC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수준 높은 액션을 모바일 기기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 및 다양한 '용병'들과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던전스트라이커'의 IP를 중심으로, 중국 샨다가 개발한 중국 서비스 버전과 한국 아이덴티티게임즈가 준비한 개발 버전의 장점을 모두 녹여 출시 할 예정이다.

짜임새 있는 콘텐츠 순환 구조, 모바일 버전만의 콘텐츠로 차별화

'던전스트라이커 코드:M'의 또 다른 강점은 짜임새 있는 콘텐츠 순환 구조다. 게임에서는 '퀘스트 ▶스테이지 ▶ 캐릭터 성장 ▶ 보스 레이드 ▶ 다른 유저와의 PvP ▶ 퀘스트'의 순환 구조를 따라 쉴 틈 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유저들은 '워리어', '메이지', '클레릭', '레인저' 의 4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 200여종의 스테이지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착용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이지를 탐험하면서 보상으로 제공되는 '용병 조각'을 수집하면 자신과 함께 전투에 참여할 '용병'을 획득할 수 있다.

'용병'은 '탱커', '마법사', '근접 딜러', '원거리 딜러', '힐러' 등 각각 뚜렷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강화를 통해 새로운 스킬을 계속해서 습득할 수 있다. 유저들은 다양한 '용병'을 활용해 전략적이고 강력한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캐릭터 육성 이후에는 보스 레이드 및 다른 유저와의 PvP등 더욱 높은 난이도의 고레벨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던전스트라이커 코드:M'만의 호쾌한 액션성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유저들은 게임 내 여러 스킬을 연달아 사용할 수 있는 '콤보 스킬'과 보스와의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피' 및 '용병 궁극기' 등을 활용해 더욱 짜릿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콘텐츠도 유저들을 자극할 새로운 재미요소다. 유저들은 게임 내 '데스매치'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버전에서는 즐길 수 없었던 실시간 대규모 PvP를 체험할 수 있다. '데스매치'는 '용병'없이 순수하게 캐릭터들만 참전해 컨트롤을 바탕으로 승부를 가리는 대규모 실시간 전투 콘텐츠다. 게임 내 '대전' 메뉴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전투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명예 상점을 이용 할 수 있는 '명예' 포인트와 '다이아' 등 게임 내 고급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게임에서는 온라인 버전에서 등장했던 인기 NPC들을 '용병'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유저들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NPC와 함께 스테이지와 PVP,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매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일일 던전'과 게임 내 '용병'들과 함께 대전하는 'PvP대전', 자동전투가 아닌 수동전투만으로 승부를 펼치는 '아레나' 등 방대하고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 돼 있다.

'던전스트라이커 코드:M' 2015년 연내 출시

액토즈게임즈는 빠르게 추가 및 보완 개발을 마무리하고, 2015년 연내 해당 게임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매력적인 판타지 캐릭터들이 펼치는 빠르고 화려한 전투!

액토즈게임즈, 신작 모바일 RPG '원더5 마스터즈'

 

(액토즈게임즈, 전략 육성형 모바일 RPG '원더5 마스터즈')

매력적인 판타지 캐릭터와 성장에 따라 더욱 화려해지는 외형 및 스킬, 유저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빠르고 화려한 실시간 전투. 액토즈게임즈가 공개한 신작 '원더5 마스터즈'는 RPG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꿈꿔온, RPG의 핵심 재미요소들을 한데 모아 빚어낸 전략 육성형 모바일 RPG다.

'원더5 마스터즈'를 개발한 젤리오아시스의 김창훈 대표는 5월 27일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해당 게임을 소개하면서 "'원더5 마스터즈'를 여러분들께 소개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면서, "온 힘을 다해 만든 게임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판타지 캐릭터, 성장할수록 더욱 화려해지는 외형과 스킬은 덤!

 

('원더5 마스터즈'의 다양한 캐릭터)

'원더5 마스터즈'는 100년의 긴 전쟁이 종료되고 평화의 시간이 지속되던 어느 날, 전쟁에 패배했던 어둠과 혼돈의 신 '팔레매'가 다시 깨어나면서 빛과 선의 신 '하엔'과 이를 따르는 영웅들이 이에 맞서 나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게임이다. 빛과 선의 신 '하엔'을 따라 나선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강점 중 하나는 바로 '캐릭터(영웅)'다.

게임에서는 크게 '사제'와 '암살자', '마법사', '성기사', '전사'의 5개 직업을 지닌 캐릭터가 50여종 이상 등장한다. 각각의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니고 이 전쟁에 참여하게 되며,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매력적인 외모와 화려한 공격 스킬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저들은 게임 내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면서 더욱 화려해지는 캐릭터의 외형과 스킬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승급', '스킬', '장비', '스킨' 등 다양한 요소들이 캐릭터를 구성하고 있어, 각각의 요소를 하나하나 육성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도 체험할 수 있다.

 

순간의 판단이 승패를 좌우한다! 빠르고 화려한 실시간 전투

 

('원더5 마스터즈', '드래그 스킬 시스템(Drag Skill System)' 사용 모습)

 

'원더5 마스터즈'의 또 다른 강점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빠르고 화려한 실시간 전투다. 게임의 모든 전투는 턴 제가 아닌 실시간으로 진행 되며, 빠른 속도감을 몸소 느낄 수 있을 만큼 시원시원하게 전개 된다. 또한, 각각의 캐릭터들이 스킬을 구사할 때마다 보여지는 화려한 연출효과는 유저들에게 호쾌한 타격감과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원더5 마스터즈'의 특화 시스템 '드래그 스킬 시스템(Drag Skill System)'은 유저들에게 짜릿한 손맛과 전략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해당 기능을 활용해 특정 타겟만 공격하거나, 특정 동료에게만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등 주도적으로 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유저의 선호도나 상황에 따라 자동전투와 수동전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유저가 내린 순간의 판단으로 전투의 승패가 달라지기도 한다.

 

다양한 재미요소가 가득, 끝없는 '원더5 마스터즈'의 세계

 

매력적인 캐릭터와 빠르고 화려한 전투 외에도 '원더5 마스터즈'에는 RPG 유저들이 열광할만한 콘텐츠들이 다수 마련 돼 있다. 먼저, '천공의 요새'는 무한 던전 콘텐츠로, 자신이 보유한 영웅들을 모두 활용해 자신이 수립한 전술의 완성도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게임 모드다. 이외에도, 거대한 용을 찾아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임모드 '차원의 포식자'와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고대 던전' 콘텐츠, 다른 유저들과 함께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길드 콘텐츠 등 다양한 게임 모드들이 준비 돼 있다.

('원더5 마스터즈'의 '월드 보스' 콘텐츠)

 

2015년 여름 '원더5 마스터즈' 출격
자동전투와 유저 편의성을 앞세워 유저들을 겨냥하고 있는 많은 모바일 게임들과 달리 '원더5 마스터즈'는 유저의 선택과 판단을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재미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다. 액토즈게임즈는 현재 올 여름 해당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마무리 개발 및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토리'와 '사람'이 있는 모바일 RPG, 액토즈게임즈 신작 '드래곤아이드'

 

(액토즈게임즈, 신작 모바일 RPG '드래곤아이드')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있다. 어릴 적 머리맡에서 들었던 전래동화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베스트 셀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감동적인 명화들처럼. 우리가 그 이야기들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그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에게 매료됐거나 그 상황에 완전히 몰입해서, 또는 이야기를 듣는 당시 느꼈던 벅찬 감동이나 즐거운 기억들이 되살아나서일 것이다. 여기, 그 본질을 꿰뚫고 '이야기'와 '사람'에 집중한 게임이 있다.

 

에이트판다 이성진 대표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드래곤아이드'는 신앙을 쫓는 화이트서클과 과학을 숭배하는 블랙서클간의 대립, 그리고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이 그리는 방대한 서사시를 담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 내 모든 NPC와 캐릭터, 던전, 필드 등은 모두 이 '스토리'를 중심으로 등장하고 사라진다. 유저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캐릭터인 '모험가'를 성장시키게 되며,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컷 신에는 유명 성우들의 음성 연기가 포함 돼 있어 게임으로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드래곤아이드'의 개발사 에이트판다의 이성진 대표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풍기는 아기자기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3D 그래픽에서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라면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그래픽이 선사하는 서정적인 분위기에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게임 내 지역들)

'Role(역할)'에 집중한 진짜 RPG !

RPG(역할수행게임, Role Playing Game)의 기본은 바로 'Role(역할)'이다. '드래곤아이드'는 RPG의 뼈대가 되는 'Role(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캐릭터와 전투,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했다. 먼저, 게임을 시작하면 개인의 캐릭터인 '모험가'를 선택하게 된다. 각각의 모험가들은 고유한 역할이 정해져 있는데 크게 팀을 보호하는 '전사'와 신속한 공격을 주로 펼치는 '도적', 광역마법과 치유 능력을 보유한 '마법사'로 나뉘어진다.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선택한 '모험가'가 되어 게임을 즐기게 되며, 선택에 따라 다양한 '영웅'들과 파티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드래곤아이드'에서는 파티 매칭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 없이 바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영웅'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저들은 자신의 모험가와 보유하고 있는 '영웅' 중 2종을 선택, 총 3인의 파티를 구성하게 된다. 따라서, 다양한 스킬과 특성을 가진 영웅들을 최대한 많이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며, 도전하는 콘텐츠에 따라 전략적으로 파티를 구성해야 한다. 예를들어, '나무' 속성을 가진 강력한 방어력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던전에 도전한다면, '출혈'을 일으키는 능력을 지닌 영웅 '메르쿠'와 불 속성을 가진 영웅 '아탈란테'를 선택해 공략할 수 있다. 유저들은 자신의 캐릭터 및 영웅들의 특성을 파악해 전략적으로 선택/구성하면서 모바일 게임이 가진 '수집'의 재미와 온라인 게임이 가진 '역할에 따른 파티 구성'의 재미를 모두 누릴 수 있다.

 

(파티로 즐기는 '방어전')

'사람'이 있는 게임, '드래곤아이드'

아무리 재미있는 게임이라도 '함께'하는 즐거움이 없다면 오래 즐기기 어렵다. '드래곤아이드'는 탄탄한 세계관과 짜임새 있는 콘텐츠 구성에 '사람'과 함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들을 마련했다. 먼저, 길드에 유저의 영웅 1명을 파견해 '모험' 또는 '레이드'에서 다른 길드원들이 이를 용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게임 내에서 용병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까다롭지 않으며, 용병을 파견할 경우 얻게 되는 보상은 매우 크기 때문에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길드를 중심으로 파견할 용병에 대한 논의와 전략 수립을 위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액토즈게임즈는 이후 '길드전' 등을 추가해 길드 내 커뮤니케이션뿐 아니라 길드 간, 전체 유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유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게임 내에는 도전의식을 일깨워줄 수 있는 '무한던전'과 다른 유저들과 직접 1대 1의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결투장', 몬스터 무리를 처치해 고급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어전'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마련 돼 있다.

 

(극한에 도전하라! 게임 내 '무한던전')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모바일 RPG '드래곤아이드', 2015년 연내 출시 목표

액토즈게임즈가 연내 출시를 예고한 신작 모바일 RPG '드래곤아이드'는 모바일 RPG가 가진 '수집'의 장점과 온라인 RPG의 '함께 하는 재미'를 모두 살린 게임이다.

 

(다른 유저들과 대결할 수 있는 '결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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