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27일 자사가 개발하고 네이버 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액션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의 홍보모델로 인기 개그맨 조세호를 발탁하고, ‘프리스타일풋볼Z의 탄생’ 영상 풀 버전을 공개했다.

오늘 공개한 ‘프리스타일풋볼Z’의 영상에는 10년 만에 뜬 인기 개그맨 조세호가 등장, 10년 노하우를 보유한 ‘프리스타일풋볼Z’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연출한다.

최근 코미디와 토크쇼, 버라이어티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개그맨 조세호는 이번 ‘프리스타일풋볼Z의 탄생’ 영상을 통해 할머니부터 엄마, 아들, 의사까지 1인 다역을 맡아 능수능란한 입담과 재치, 순발력 등 넘치는 끼를 유감없이 표출했다.

‘프리스타일풋볼Z의 탄생’은 시골 가정집 부엌을 배경으로 10년 동안 정성을 다해 우려낸 다이나믹한 액션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가 탄생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코믹한 콘셉트를 내세워 유저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조이시티는 영상 공개와 함께 내달 7일까지 조세호가 예언하는 브라질 세계 축구대회 우승 국가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과를 맞추는 유저 전원에게 게임 내 사용 가능한 ‘토끼장갑(아이템)’ 제공하고, 10명을 추첨해 ‘소니헤드폰’을 선물한다.

조세호가 등장하는 ‘프리스타일풋볼Z의 탄생’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z.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 현장 스케치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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