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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도타2, 총상금 규모 1,000만 달러 돌파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06.30 17:02
도타2 디 인터네셔널.jpg


도타2의 최고 권위 글로벌 대회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의 총 상금 최대 규모가 1,000만 US달러(6월 27일 기준, 약 101억원)를 돌파했다. 이는 미국의 NFL 슈퍼볼 우승 상금에 맞먹는 규모다.

<2013 포브스 선정 10대 스포츠 대회 상금 규모>
1. UEFA Champions League 6500만 US달러
2. FIFA World Cup 3100만 US달러
3. UEFA EURO 2900만 US달러
4. World Series 1900만 US달러
5. UEFA Europa League 1200만 US달러
6. Super Bowl 1100만 US달러
7. Fedex Cup 1000만 US달러
8. World Series of Poker 850만 US달러
9. Dubai World Cup 600만 US달러
10. FIFA Club World Cup 500만 US달러

도타2 인터내셔널의 총 상금규모는 유저들이 구입하는 온라인 관람권 판매 수익의 일부가 부상으로 주어지는 방식으로 인해 매해 달라진다. 지난 해 총상금 규모는 287만 US달러였으며, 올해 600만 US달러를 첫 목표액으로 설정했으나 대회 관람권 판매를 시작한지 열흘(5월 20일 기준)만에 해당 금액에 도달했고, 밸브측에서 목표금액을 1,000만 달러로 상향 후 약 한 달(6월 27일)만에 목표금액에 도달했다.
총 상금 ‘1000만 US달러’는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스포츠 중 6위에 해당하는
미국 인기 스포츠 NFL 슈퍼볼 우승 상금에 맞먹는 규모다. 우승팀은 총 상금의 절반인 500만 US달러를 받게 되며(세금 전액은 밸브에서 부담), 팀원 5명이 똑같이 나눈다고 가정했을 때 1인당 100만 US달러로 1인당 받는 금액을 기준으로 했을 때에는 세계 최상위권 스포츠 대회에 견줄만한 규모라 할 수 있다.

한편, 동남아 예선에서 한국팀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엠브이피 피닉스’는 7월 8일 미국 시애틀에서 인터내셔널 준우승팀 와일드카드전에 참가한다. 여기서 1위를 할 경우 본선에 올라 1천 만 US달러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도타2, 인터내셔널 소개>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은 올해로 4번째 열리는 도타 2에서 가장 큰 세계대회다. 이번 대회는 2014년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 있는 ‘키아레나(KeyArena)’에서 열리며, 밸브에서 초청한 11개 팀과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팀이 세계 최대규모의 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초청된 11개팀을 제외한 8개팀은 미국, 동남아시아, 중국, 유럽으로 나누어 예선전을 진행하며 지역별 예선 1위팀은 16강 진출, 남은 1자리를 두고 2위팀 4개팀이 경합해 1개팀이 추가 진출하여 총 16개 팀으로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도타2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은 지난 해 총상금 규모가 287만 US달러에 달한 최고 권위의 대회로, 올해 대회 총상금의 경우 이미 약 1000만 US 달러(한화 약 102억 원, 6월 27일 기준)를 돌파,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유저들이 구입하는 온라인 관람권 판매 수익의 일부가 부상으로 주어지는 방식으로 인해 총 상금규모는 대회 전까지 계속 늘어난다.
동남아시아 예선 결과 ‘사이드게이밍(Scythe Gaming)’이 우승, 한국팀 ‘MVP 피닉스’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MVP 피닉스’는 7월 8일 미국 시애틀에서 지역별(동남아, 중국, 유럽, 북미) 예선 준우승팀들과 함께 영예의 본선무대 진출을 위한 와일드카드전을 치른다.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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