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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남다른 전략과 포부로 글로벌 공략
김지만 기자 | 승인 2015.07.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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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의 도전을 남들과 다른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진행한다.

 

15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게임즈 사옥에서 진행된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NTP)' 행사는 그 동안 넷마블게임즈가 이끌어온 성공 노하우와 글로벌로 향하는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지난 텐센트 투자에서부터 엔씨소프트와의 협력을 다루며 시작됐다. 넷마블은 다양한 온라인 사업을 초기부터 이어가며 시장을 선도했으며 위기의 상황에도 모바일 도전에 나서면서 국내 모바일게임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이제 넷마블게임즈는 국내시장의 성공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넷마블게임즈 주요 임원진들이 단상에 올라 대형 신작 라인업 소개를 비롯해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성공 인프라, 글로벌 도전 전략, 지난 15년간의 변화와 선택의 순간 등 다양한 전략과 청사진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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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은 회사의 시작과 성장과정 등 넷마블의 이야기와 넷마블이 지향하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다. 사업 초기 이미 레드오션이었던 온라인 게임시장에 최초의 퍼블리싱 사업과 부분유료화를 진행해 위기를 극복한 넷마블은 2011년 서든어택의 위기에서도 모바일로 전환하면서 정면 돌파를 이어왔다.

 

넷마블게임즈는 이제 글로벌 경쟁에 대비를 이어나간다. 지난 텐센트와의 투자 유치와 엔씨소프트와의 협력은 이를 준비하기 위함으로 중국시장 진출과 핵심 IP 확보로 세계 게임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이와 더불어 게임의 해외 서비스 버전을 다른 자회사들에게 분배하는 콜라보레이션 개발, 유저 맞춤 대응을 높일 수 있는 콜럼버스 개발 등 국내에서는 쉽게 하지 못하는 새로운 내부 시스템적인 개발과 서비스로 해외 시장 대응에 나선다.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게임즈의 지난 성장과 위기극복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들을 지속적으로 보여드리겠다. 뛰는 회사라고 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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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의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성공 인프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넷마블게임즈는 항상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진행했다. 게임을 중점으로 잡은 서비스를 진행해 모바일게임 수명을 늘렸으며 많은 지원 사업들로 지표 경영의 기반을 마련, 성공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총 31개의 게임을 출시한다. 백영훈 사업총괄은 핵심 RPG 라인업들과 함께 선보일 총 31개의 게임을 하나씩 소개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IP를 활용한 최초의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S'를 비롯해 이미 공개된 모바일 정통 RPG '이데아'가 대표적인 타이틀이다.

 

이외에도 듀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킹덤오브나이츠', 언리얼엔진4를 이용한 '프로젝트P'와 2억 명이 즐긴 애니메이션 RPG '프로젝트 스톤에이지 비긴즈' 등 18종의 RPG를 차례대로 유저들 앞에 공개한다.

 

이외에도 인기 IP 디즈니와 모두의마블을 결합한 새로운 캐주얼 보드 게임 '모두의마블 디즈니'와 수많은 캐주얼 및 FPS 게임 장르 등 13종을 준비해 글로벌 서비스에 알맞은 대응을 맞춰나간다.

 

방준혁 의장은 마지막으로 "넷마블은 모바일게임계에서 과정 중 1등이지 진정한 1등은 아니다"며 "앞으로 다양한 글로벌 게임사들이 모바일에 뛰어든다. 피터지는 경쟁 속에서 넷마블은 살아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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