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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모바일 신작 RPG 2종, 글로벌 출격 준비 완료
김지만 기자 | 승인 2015.07.2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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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모바일의 신작 모바일게임 '그랜드체이스M'과 '원더5마스터즈'가 각각 7월과 8월 출시일을 확정하고 글로벌 시장 점령에 나선다.


신촌 토즈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덴티티모바일 쇼미더게임 행사는 신작 2종의 출사표와 함께 세부 사항을 공개하는 자리로 펼쳐졌다. 게임의 특징과 소프트런칭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공개 시연도 더불어 진행됐다.


먼저 소개된 그랜드체이스M은 다빈치게임즈가 개발한 신작이다. 기존 온라인게임이었던 IP를 활용해 모바일로 새롭게 재구성했으며 핵앤슬래시, 영웅과 장비, 파티전투의 액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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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다빈치게임즈 개발실장은 "원작의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며 "해외 소프트런칭으로 좋은 성과를 거둬 곧바로 글로벌 런칭 단계를 밟는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약 3개월간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진행된 소프트런칭은 20만 명의 유저들이 참여해 유저당 일 접속횟수 10.4회, 재접속자 비율 74.5%, 평균 이용시간 110.4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아이덴티티모바일과 다빈치게임즈는 이 단계에서 총 5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이제 7월 30일 정식 오픈에 나선다.


게임은 5인 파티 플레이 속에서 각 캐릭터들의 스킬과 실시간 연계기로 이뤄진다. 기존 모바일 RPG들과 차별성을 두기위해 경쾌한 전투 연출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원작의 스핀오프로 기존의 세계관은 계승하되 고유의 게임성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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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원더5마스터즈가 소개됐다. 젤리오아시스가 개발한 이 게임의 가장 큰 차별점은 드래그 스킬 시스템이다. 다양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직접 터치 드래그를 이용해 공략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맛을 살렸다.


원더5마스터즈 역시 지난 2개월간 8개 국가를 대상으로 소프트런칭 단계를 거쳤다. 10만 명의 유저들이 참여해 일 11.2회 접속, 재접속자 비율 73.69%를 거두는 등 긍정적인 지표를 남겼다. 국내에서도 8만여 명의 유저들을 상대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김창훈 젤리오아시스 대표는 "드래그 스킬이라는 새로운 요소로 좋은 반응을 이끈 만큼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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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훈 아이덴티티모바일 사업 실장>


현장 시연으로 공개된 게임은 도탑류 게임시스템에 드래그 스킬이 더해지면서 신선한 느낌을 줬다. 유저들의 스킬 컨트롤이 가능해짐에 따라 난이도가 높은 던전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해 지면서 다양한 공략 포인트가 존재했다.


원더5마스터즈는 앞선 그랜드체이스M에 이어 8월 13일 글로벌 동시 런칭에 나선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의 해외 지사는 물론 소프트런칭을 통해 수집한 현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략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유창훈 아이덴티티모바일 사업 실장은 "두 타이틀로 아이덴티티모바일이 글로벌 시장에 나선다. 모두 소프트런칭으로 좋은 지표를 가져가면서 기대가 크다. 7월과 8월 아이덴티티모바일의 두 모바일 RPG에 큰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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