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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모바일, 모바일 RPG 3종으로 재도약 노린다
김지만 기자 | 승인 2015.07.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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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게임즈가 사명을 아이덴티티모바일로 변경한 뒤 대작 모바일 RPG 3종으로 하반기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에 선보인 3종은 각기 특색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2종은 기존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이미 온라인에서 상당한 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어 기대가 크며 나머지 1종도 독특한 게임성으로 무장해 시장에 없었던 신선함으로 승부를 본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사실 국내 모바일 시장을 선도한 기업이다. 스퀘어에닉스와 협력해 지난 2012년 선보인 '확산성 밀리언아서'는 100만 아서를 양산해내면서 초기 모바일게임과 카드게임의 열풍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강철의기사'나 '체인크로니클'과 같은 RPG들로 모바일 사업을 이끌어 소규모 성과를 거뒀지만 그렇게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최근에는 '괴리성 밀리언아서'로 제 2의 카드게임 전성기를 노렸으나 게임이 많아지고 시장이 크게 성장한 만큼 유저들의 반응도 미적지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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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덴티티모바일은 기존 IP의 힘과 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게임성으로 하반기 시작부터 재도약을 노린다. 타이틀은 '그랜드체이스M'과 '던전앤스트라이커 비긴즈' '원더5마스터즈' 다.

 

 

특히 '던전앤스트라이커 비긴즈'는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및 아시아권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는 타이틀이다. 모바일에 기존 IP와 게임성은 그대로 포함시켰으며 모바일에 알맞은 게임성을 탑재하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지난 테스트에서는 약 10만 명이 게임에 몰려들어 공개된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를 즐겼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로 세상에 나왔지만 온라인게임의 경험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구현해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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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M은 기존 게임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모바일 RPG로 선보여졌다. 또한 원더5마스터즈는 도탑류 게임 방식에 드래그 스킬이라는 신선한 게임성을 적용, 유저의 개입과 플레이의 즐거움을 추가했다.

 

 

7월부터 숨가쁘게 이어질 아이덴티티모바일의 도전은 온라인사업도 더해지면서 정점을 찍는다. 다음달 15일 온라인 MMORPG '파이널판타지14'가 정식 서비스를 예고해 모바일은 물론 온라인 시장에서도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지난 5월 아이덴티티모바일이 모바일게임 사업에서 주안점을 둔 것은 게임 IP의 확보와 서비스 역량이었다. 이제 첫 단추를 잘 맞춘 만큼 앞으로 등장할 다양한 인기 IP의 게임들과 대작들이 어떤 결과를 아이덴티티모바일에 안겨주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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