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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신작 '상하이 애니팡' 등 3종 공개
김지만 기자 | 승인 2015.08.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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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가 상하이 애니팡 등 차기작 3종을 간담회를 통해 공개했다.

선데이토즈는 26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데이토즈의 전환점을 알리는 동시에 하반기 출시될 신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는 단상에 올라 인사말과 새로운 CI발표, 회사의 동향 등을 알렸다. 그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블루오션이 웹보드 시장이라고 봤다"며 "앞으로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애니팡 글로벌로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음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 사실도 공개했다. 상하이 애니팡과 애니팡 맞고는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된다. 앞으로 두 회사는 웹보드 시장 개척은 물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캐주얼 게임서비스와 유통 환경을 구축해 모바일게임의 대중화를 한 차원 높이는 신시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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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라인업도 하나씩 선보였다. 김영을 선데이토즈 COO의 발표로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애니팡 글로벌'이 차례대로 소개됐으며 이들은 하반기에 정식으로 시장에 출시된다.

상하이 애니팡은 오는 9월 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애니팡 브랜드의 최신작으로 같은 블록 2개를 터치해 제거하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사천성과 유사한 게임 룰을 가지고 있으며 친숙한 애니팡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해 전략성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역시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될 애니팡 맞고도 공개됐다. 자세한 플레이 영상은 현장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게임은 지금까지의 선데이토즈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으로 모바일 보드게임 장르의 개척을 알리는 타이틀로써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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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과 관련된 계획도 추가적으로 발표됐다. 선데이토즈와 협력을 맺은 아에리아게임즈의 안종혁 지사장은 단상에 올라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아에리아게임즈는 독일 유명 미디어그룹의 게임사로 그 동안의 경험을 활용해 애니팡 글로벌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애니팡 글로벌은 국내에서 이미 서비스된 애니팡2의 글로벌 버전이다. 글로벌 시장에 맞게 캐릭터 블록과 UI 등이 변화했으며 현지화 작업을 아에리아게임즈와 함께 이어나간다.

김영을 COO는 "선데이토즈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며 "내년 라인업도 발빠르게 준비 중이다. 회사의 브랜드를 살리면서 발 빠르게 시장에 대처해 나가는 선데이토즈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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