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www.logickorea.co.kr 이하 엘엔케이)가 하반기 게임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는 ‘절망의 유산(영어명: Legacy of Despair)’의 정식 명칭을 ‘거울전쟁-절망의 유산(이하 절망의 유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절망의 유산은 300개 이상 신규 사냥터,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전개되는 시나리오 및 레이드, 다양한 컨셉을 가진 특수 사냥터 등 압도적인 스케일로 올 8월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레이드는 수많은 적들과 탄막, 강력한 체력과 변화무쌍한 공격 패턴을 지닌 보스가 배치된 사냥터로서 싱글 플레이로는 절대 공략이 불가능한 파티형 컨텐츠이다. 높은 난이도를 가진 만큼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시킬 만한 좋은 보상도 레이드 사냥터만의 특징이다.

랜덤 사냥터는 700개 이상의 전체 사냥터 중 랜덤하게 진입하여 플레이 하는 것으로,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밸런스가 조정되어 매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냥터의 공격력과 방어력, 패턴이 매우 하드코어 해지는 환상 난이도가 추가되어 짜릿함과 스릴을 원하는 유저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 새롭게 전개되는 거울전쟁의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무수히 쏟아지는 탄막을 피하면서 공략하는 사냥터, 보스만 집중해서 연속적으로 등장하는 사냥터 등 레벨업 이외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마련하여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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