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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 2015서 최대 규모인 300부스 참석
김지만 기자 | 승인 2015.11.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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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스타 2015를 앞두고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신작 천애명월도를 비롯해 행사에서 선보일 신작들과 부스 구성을 공개했다.

행사는 먼저 이정헌 부사장의 지스타 출사표와 지스타 부스 조감도 및 라인업 공개로 이어졌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 총 15개 작품을 선보인다. 구작과 신작이 포함된 수치로 신작들 중에서는 지난 지스타 2014에서 영상만 공개됐었던 신작들과 미공개 개발 및 퍼블리싱 작품들도 포함됐다.

넥슨의 이번 지스타 슬로건은 '플레이그라운드'다. 과거 놀이터에서 즐겼던 느낌과 경험을 살리자는 취지 아래 총 300부스가 4구역으로 나뉘어 꾸며진다. 온라인과 모바일은 물론 유저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팬파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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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부스에는 195대의 시연부스가 준비된다. 각 게임의 특징을 살린 구역에서 총 5종의 게임이 선보일 예정으로 트리오브세이비어, 피파온라인3, 니드포스피드엣지, 하이퍼유니버스, 아르피엘 등이 나선다. 서든어택2는 개별 특수 무대에서 신규 무기와 맵 등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된 최신 버전으로 유저들을 맞이한다.

모바일게임 100부스에서는 8종의 게임이 나선다. 히트, 레거시퀘스트, 메이플스토리M, 야생의땅: 듀랑고, 삼국지조조전 온라인, 슈퍼판타지워는 현장에서 직접 시연이 가능하며 미공개 신작 모에와 업데이트를 앞둔 마비노기 듀얼은 관련 영상으로 출전한다.

이번 넥슨 지스타의 중심인 팬파크 부스는 유저들과 함께 만든다. 이곳에서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넥슨 게임들의 창작물을 선보이고 이를 다른 유저들에게 판매할 수 있게 만드는 등 유저 교류의 장으로 구성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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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부스에서는 더 색다른 부스들이 유저들을 찾아간다. 지스타에서만 판매될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굿즈 스토어를 비롯해 메이플스토리와 넥슨컴퓨터박물관 콜라보 뮤지엄, 니드포스피드엣지 전용 부스, 히트의 개별 부스를 열어 새로운 영상은 물론 관련 정보를 행사장 초입부터 선보인다.

내부 부스 구성과 라인업 발표에 이어서 이정헌 부사장은 넥슨과 EA가 협력한 엔조이페스티벌의 개최 사실도 공식적으로 전했다. 엔조이페스티벌은 지스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개별 행사로 신작인 니드포스피드엣지와 피파온라인3의 구체적인 정보들을 공개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피파온라인3 아시아컵 e스포츠 대회도 예정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넥슨의 새로운 계획들과 미공개 신작도 프리뷰 행사 현장에서 소개됐다. 넥슨은 앞으로 애니메이션을 핵심으로 잡고 게임과의 긴밀한 접점을 유지하면서 유저들이 즐길만한 것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나간다. 클로저스, 아르피엘, 엘소드가 그 첫 주자로 앞으로 이들은 게임의 업데이트와 맞물려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게임 서비스와 공존하는 형태를 그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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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 등장한 미공개 신작은 텐센트에서 제작한 '천애명월도'였다. 넥슨은 천애명월도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아 그동안 무협 게임에 목말라 있었던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기겠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고룡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 특징으로 북송시대의 정통 무협과 문화 등이 그대로 재현된 것이 장점이다.

넥슨 이정헌 부사장은 "유년시절 즐겼던 놀이터를 재현해 이번 지스타에 나선다."며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대부분 시연부스로만 채워진다. 신작과 기존 작품이 어우러질 넥슨의 지스타 2015, 플레이그라운드에 방문해 모두가 즐기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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