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모바일게임 <트레인크래셔: 혁명의 랩소디(TrainCrasher: The Trigger of Revolution)>의 안드로이드(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IOS(애플 앱스토어) 캐나다 출시를 금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레인크래셔>는 기존 출시작인 <마그나카르타2>, <던전파이터 라이브> 개발진이 투입되어 개발한 액션 모바일게임으로 소프트맥스의 콘솔 게임 개발노하우가 집대성된 프로젝트이다.
 
‘대사변’으로 세계가 멸망한 후, 4명의 레지스탕스가 기득권 세력 ‘에이토스’의 상징인 열차를 파괴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콤보 시스템과 무기 강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콘솔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이 특징인 <트레인크래셔>는 친구로 등록된 유저의 캐릭터를 소환 및 조작하는 ‘체인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적들과 및 보스를 물리치는 방식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트레인크래셔>는 지난 6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중국 퍼블리셔(게임앤아이)와 판권 계약, 9월일본 퍼블리셔(엔씨 재팬)과 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시장을 동시 공략 중으로, 이번 캐나다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북미 및 동남아, 남미 등 해외 진출을 확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