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x Technology (이하 일렉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의 한국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고 금일(6일) 밝혔다.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는 유저가 직접 영주가 되어 도시를 발전시키고 연맹을 결성하여 침략을통해 글로벌 유저와 전쟁을 즐길 수 있는 실시간 전략 SNG로, 지난 2014년 11월 14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 한 바 있다.
 
올 해 인기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를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게임 유저들을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한국 유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며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클래시 오브 킹즈’는 한국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유저만을 위한 이벤트 진행한다.
 
11월 중 업데이트 예정인 1주년 기념이벤트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전략 SNG의 다양한 재미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더욱 풍부한 느낌의 대규모 스케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재 월드맵 채집에서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본파이어 축제’와 추가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대마왕 퇴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유저들에게 매주 새롭고 알찬 업데이트 내용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어 1주년 기념이벤트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클래시 오브 킹즈’는 전세계적으로 6천 5백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clashofkin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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