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대작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가 구글 플레이 인기 앱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는 지난 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실시간 라이브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출시 2일만인 6일 구글 플레이 인기 앱 1위를 기록했다.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 ‘던전스트라이카’의 IP를 활용해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240개의 스테이지와 1500개 이상의 미션과 아이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PvP’와 ‘데스매치’, ‘파티 던전’ 등 풍성한 컨텐츠로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구글 인기 순위뿐 아니라 게임 평점 또한 4.8점을 기록할 만큼 게임의 재미와 안정성에 있어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인기 앱 1위 달성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8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매일 20시에서 22시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다이아’와 ‘아바타 소환서’, ‘용병 소환서’ 등 캐시 아이템을 제공해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이덴티티모바일 모바일사업 본부 양길환 PM은 “유저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덕분에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와 빠른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dungeonstrikerbegi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