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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크래프트: 군단', 내년 여름 정식 출시된다
김지만 기자 | 승인 2015.11.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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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군단'이 2016년 여름 정식으로 출시된다.


블리자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다섯 번째 확장팩인 '군단'과 관련된 세부 내용을 7일 애너하임에서 개막한 블리즈컨 2015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게임스컴 2015에서 첫 트레일러 영상으로 기대감을 높였던 군단은 3개월 만에 추가 영상과 세부적인 변경점이 소개됐다.


블리즈컨 2015 오프닝 세리모니의 군단 소개자로 단상에 오른 크리스 멧젠 선임 부사장은 현장에서 군단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얼라이언스 스톰윈드의 국왕 바리안 린과 포세이큰의 여왕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손을 잡고 불타는 군단을 상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군단과 전쟁에 돌입하는 사이, 두 진영의 유저들은 파멸을 맞은 고대 엘프 문명의 중심인 부서진 섬에서 구원을 찾아야 한다. 그곳에서 강력한 유물 무기를 손에 넣고, 일리다리 악마사냥꾼과 금지된 맹약을 맺어 세계를 구하는 것이 주요 스토리다.


한국에서는 디지털 디럭스(4만 5천 원) 구입으로 군단의 콘텐츠와 다양한 인게임 요소들을 즐길 수 있다. 구입자에게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는 일리다리 지옥사냥개 탈 것과 냠냠이 애완동물이 추가되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는 지옥사냥개 탈 것이 주어진다. 스타크래프트2에는 지옥 프로토스 초상화가 더해지며 디아블로3에는 배신자의 날개가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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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레벨 캐릭터 업그레이드팩(6만 3천 원)도 지원된다. 유저들은 이를 통해 빠르게 캐릭터를 키울 수 있으며 해당 캐릭터로 곧바로 확장팩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군단에는 새로운 대륙 부서진 섬이 업데이트되고 새로운 콘텐츠와 영웅 직업 악마사냥꾼이 추가된다. 또한 드레노어의 영웅들 이후 이어지는 스토리와 유물 무기, 레벨 확장 등이 더해져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콘텐츠들이 유저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군단에서는 지금까지 워크래프트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유저들은 새로운 캐릭터 업그레이드와 악마사냥꾼 육성을 통해 내년 여름 등장할 불타는 군단과 맞설 수 있다."고 전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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