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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개념 영웅 '초갈' 공개
김지만 기자 | 승인 2015.11.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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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게임쇼 블리즈컨 2015를 통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내용들을 공개했다. 더스틴 브라우더 드렉터가 새로운 전장부터 신규 영웅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공개하면서 앞으로 달라질 게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업데이트를 예고한 새로운 전장은 파멸의 탑이다. 다른 전장들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두 팀의 핵은 영웅들의 공격으로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오로지 전장에 퍼져있는 제단을 활성화하고 이어지는 종탑 공격으로만 파괴가 가능하다.

조금 캐주얼한 모드의 투기장도 추가된다. 여기서 유저들은 빠르게 영웅을 선택하고 상대방과 3판 2선승제의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동일 영웅 선택이 허용되며 빠른 경기 속도 등으로 출시 후 가볍게 게임을 즐기기 원하는 유저들에게 인기를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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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웅 3종도 유저들을 찾아간다. 드라이어드 루나라와 늑대인간 그레이메인,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초갈이 주인공이며 특히 초갈은 초와 갈로 나뉜 것이 특징이다. 두 명의 유저가 하나의 초갈을 다룰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차별점이다. 다른 영웅보다 높은 데미지와 효율을 가지고 있기에 전략적인 사용이 필수다.

초는 전사, 갈은 암살자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영웅 이동은 초의 영웅을 선택한 유저가 맡는다. 갈을 선택한 유저는 함께 다니면서 개별 스킨군으로 구성된 강력한 스킬로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 이번 블리즈컨에 참석하거나 가상 입장권을 구입한 유저들에게만 한정으로 지급되는 영웅이나 이벤트를 통해 친구에게 초갈 영웅을 선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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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메인은 변신이 가능한 늑대인간이다. 암살자 클래스로 빠른 공격을 사용해 적을 제압하는 것이 장점으로 소개됐다. 전투에 맞게 인간과 늑대인간을 오가면서 전장을 누벼야 살아남을 수 있다. 드라이어드 루나라는 원거리 딜러로 빠른 움직임을 이용해 독으로 적을 제압하는 영웅이다.

마지막으로 히어로즈 전장 투입을 예고한 오버워치의 트레이서도 소개됐다. 히어로즈 소개가 아닌 오버워치 소개에서 출전이 결정됐으며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과 한정판을 구입하는 유저들에게 무료로 지급 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월드오브워크래프 영웅들과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영웅들이 히어로즈에 도입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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