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코리아(www.nvidia.co.kr, 지사장 이용덕)가 지난 7월 12일(토)에 개최된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첫 멘토링 강연 ‘그린라이트를 켜라!’를 성황리에 마쳤다.

엔비디아 코리아가 마련한 ‘그린 라이트를 켜라!’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비주얼화’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멘토링 강연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시각효과팀이 엔비디아와의 인연으로 영화 ‘아바타’를 세상에 내 놓을 수 있었던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한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엔비디아 젠슨황(Jen Hsun Huang) CEO의 성공 신화, 사업가로 성공한 절친한 친구 이야기,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경험담을 청년들과 함께 생생하게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엔씨소프트 최원종 매니저의 ‘게임이야기’와 곽정은 에디터의 ‘사랑이야기’,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의 ‘꿈 이야기’로 구성된 엔비디아의 첫 번째 멘토링 강연 ‘그린 라이트를 켜라!’에는 사전 지원자만 700여명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엔비디아는 첫 강연을 시작으로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강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비디아 ‘그린라이트를 켜라!’ 청년 멘토링 강연은 엔비디아 협력사인 이엠텍, 기가바이트, 만리, 조텍과 함께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VIDIA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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