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의 인기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가 홍보 모델 ‘걸스데이’와 함께 겨울 이벤트 2탄 ‘오늘은 내가 이긴 데이(DAY)’를 시작했다.
‘오늘은 내가 이긴 데이’는 ‘걸스데이’ 멤버들과의 가위바위보 대결을 통해 다채로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오는 2월 3일(수)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테일즈런너>를 한 판 이상 플레이 해 도전 기회를 획득한 다음,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소진’, ‘민아’, ‘혜리’, ‘유라’ 중 원하는 멤버를 골라 대결하면 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용자들이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기록하는 연승 수에 따라 ‘골드 스노우 주화’, ‘이달의 뽑기 쿠폰’ 등의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이번 이벤트 소식을 각종 SNS로 공유하는 이용자들에게 ‘타임코인’ 10개씩을 지급한다.
이벤트 및 게임 정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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