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테일즈의 모바일 게임 ‘히어로즈리그’, 네이버 앱스토어 통해 금일(26일)부터 CBT 시작
■ 탄탄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모바일 게임으로, 가장 완벽한 전략 수집형 RPG 구현해내
■ CBT 참여 유저에게 매일 새로운 캐릭터 지급하고, 레벨업 시 크리스탈 증정해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는 자사가 2016년 상반기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수집형 RPG ‘히어로즈리그’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히어로즈리그’는 제국의 재건을 위해 위대한 영웅들을 모아 고군분투하며 전투를 벌인다는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으로, 영웅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와 스토리 라인, 그래픽 등에서 품질을 향상시켜 가장 완벽한 형태의 전략 수집형 RPG를 구현해 내는데 성공했다. 게다가 육성한 영웅들을 활용하여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 순환 구조는 유저가 지루함 없이,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CBT를 통해 ‘히어로즈리그’는 참여 유저에게 일일이벤트로 매일매일 새로운 캐릭터를 지급하고 레벨업을 할 때마다 게임 내 사용하는 크리스탈을 지급한다. 또한, CBT 종료 후에는 참여 유저 중 100명을 추첨해 N Pay 1만원씩을 지급할 계획이다.
게임테일즈 관계자는 “히어로즈리그를 정식 출시하기 전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금일부터 CBT를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유저 분들께서 게임하며 느끼신 불편함도 얼마든지 수용할 준비가 돼 있으니 게임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히어로즈리그’의 CBT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기를 가진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네이버 앱스토어(http://me2.do/G9q5bbTw)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tal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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