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이 8번째 신규 캐릭터 ‘에클레어(ECRAIR)’의 등장이다. 총과 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마력의 검술 소녀 캐릭터’로 빠른 스킬 속도와 난사형 전투가 매력 포인트다. 다양한 검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며, 강력한 연속 공격 기술을 통해 시원한 타격감도 맛볼 수 있다.

9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신규 에피소드 11 지역 ‘코르디스’도 추가되었으며, 이밖에도 몬스터웨이브 ‘이계’의 최대 획득 골드 상향, 길드전 및 암시장 개편 등 유저 편의를 고려한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 펀플로(대표 손경현, www.funflow.co.kr)가 손잡고 선보인 이 게임은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출시 1년 7개월 새 세계 무대에서 순항 중이다.

특히 남미, 동남아 지역의 인기를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 누적 2천 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서의 장기 흥행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 내달 14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최고 등급인 ‘초월 무기(70레벨 전용)’를 선물한다. 추가로 ‘에클레어’ 캐릭터의 일정 레벨업에 따라 ‘희귀운석’, ‘희귀펫 티켓’, ‘소켓 보석‘ 등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vilkritika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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