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해외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 시즌3 시작
-시즌3 ‘일곱 개의 열쇠’ 오픈, 첫 번째 지역 ‘얼음의 대지’ 공개, 최고 레벨 확장
-신규 클래스 ‘성기사’, 최강 동료 ‘전설의 보덴’ 5종 최초 공개 등 콘텐츠 대폭 확대
-게임빌-플린트 협력 바탕 글로벌 간판 RPG 스테디셀러로 부상, 안정적 해외 운영으로 장기 흥행 예고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의 시즌3를 2일, 오픈한다.

해외 시장 타깃으로 출시된 이후 9개월 새 지속적인 인기를 고수하고 있는 흥행 모바일게임으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한 본격적인 세몰이가 기대된다.

핵심 업데이트로 알려진 시즌3의 시작과 함께 ‘일곱 개의 열쇠’라는 타이틀로 고대인의 비밀이 담긴 신규 지역 ‘얼음의 대지’가 공개되고, 새로운 레이드 ‘레비아탄’를 포함하여 다양한 신규 몬스터와 아이템이 추가된다.

더불어 최고 레벨도 83레벨로 확장되며, 신규 클래스인 ‘성기사’가 최초로 등장하고, 최강 동료 ‘전설의 보덴’인 ‘강철의 벽 스톰베어(전사)’, ‘정령의 친구 마나랜드(사제)’, ‘은빛 섬광 블리즈폭시(마법사)’, 그림자 날개 헬호크(도적)’, ‘강철 탄환 에로우티거(궁수)’가 오픈된다. 이밖에도 장비 슬롯 확장, 정수 통합, 캐릭터 밸런스 조정 등 전 세계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콘텐츠가 대폭 확대된다.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드래곤 블레이즈’는 동화 풍의 그래픽과 탁월한 게임성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RPG다.

이 게임은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간판 RPG 스테디셀러로 올라섰으며, 양사는 이번 시즌3의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해외 운영 노하우로 글로벌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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