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신작 RPG '원더택틱스', 3성부터 전설까지 각 등급 별 신규 영웅 선보여
- 영웅 수집 및 육성의 재미, 영웅들의 특성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의 재미 배가
- '원더택틱스',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우수한 서비스 노하우 활용해 글로벌 흥행 확대 예정

컴투스(대표 송병준,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원더택틱스(Wonder Tactics)’의 첫 업데이트로 신규 영웅 5종을 추가했다고 5일(금) 밝혔다.

지난 달 14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원더택틱스'는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치는 신규 영웅 업데이트를 통해 수집의 즐거움과 영웅들의 고유한 특성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의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3성부터 전설까지 총 다섯 등급 별로 각각 1종의 영웅이 새롭게 추가되며, 3성 '마녀 엘리카', 4성 '황금 거인', 5성 '수신 세이든', 6성 '카노푸스', 전설 '그레이스'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분석해 일부 게임 콘텐츠 및 편의성 개선을 진행해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원더택틱스'는 250여 종의 다양한 영웅 육성의 재미, 3X3 방식의 자리 배치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 등이 특징이며, 일반 던전, 스페셜 던전, 비밀 던전, 보스 레이드, 아레나(PVP) 등 방대한 전투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재미 요소를 제공한다.

한편, '원더택틱스'는 향후 글로벌 주요 게임 시장 및 신흥 시장에서 각 국가 별로 타겟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원더택틱스를 플레이 해주신 모든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감사 드리며, 이번 업데이트로 보다 다양한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와 최적의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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