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보스 몬스터 등장하는 헌팅 RPG <더 월드>, 게임 BI와 대표 이미지 최초 공개
- 80종 이상의 특색 있는 보스 몬스터 존재 & 특정 부위 집중 공략해 헌팅 시간 단축 가능
- 최첨단 기술 바탕으로 설계된 날씨 및 지형 시스템 통해 몰입감 넘치는 전투 펼칠 수 있어

쿤룬코리아가 초대형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헌팅 RPG를 선보인다.

쿤룬코리아(대표이사 주아휘, www.kunlun.co.kr)가 신작 원샷원킬 헌팅 액션 RPG <더 월드>를 발표하고, 대표 이미지와 게임 BI를 금일(5일) 공개했다.

<더 월드: Empire in the storm(이하 더 월드)>는 파티플레이를 통해 주인공보다 7~8배 이상 큰 초대형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팅 RPG다. 80종 이상의 특색 있는 보스 몬스터가 존재하며, 다리, 팔, 꼬리 등 특정 부위를 집중 공략해 헌팅 시간을 단축하는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전사, 마법사, 암살자 등 5종의 직업군 중 3명의 캐릭터를 선택해 나만의 진형도 구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각 던전마다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날씨 및 지형 시스템이 있어 보다 몰입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쿤룬코리아가 이번에 공개한 <더 월드> BI는 황금색을 이용해 게임 배경인 중세풍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아울러, ‘Empire in the storm(폭풍 속의 제국)’이라는 부제를 통해 게임의 규모감과 앞으로 벌어질 치열한 전투를 예고한다.

한편, 쿤룬코리아 모바일 사업부 관계자는 “<더 월드>는 거대한 몬스터를 헌팅하는 독특한 장르의 모바일 RPG 게임으로, 한국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사전 테스트를 앞두고, 막바지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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