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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챔피언 김도우 출전… 승자조 4강 남은 두 자리 주인은?
김지만 기자 | 승인 2016.02.11 18:11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6 시즌1 승자조 8강 2주차 사진.jpg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StarCraft® II StarLeague) 2016 시즌1 승자조 8강 2주차 경기가 11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 이하 공허의 유산)으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6 시즌1 승자조 8강 2주차 경기는 11일(목)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소재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전 경기 생중계된다.
이번 주 경기에서는 승자조 4강에 진출할 마지막 2명이 결정된다. 또다시 팀원과 대결을 펼쳐야 하는 박령우(SK Telecom T1_Dark)와 스타리그 챔피언 김도우(SK Telecom T1_Classic), 프로토스 동족전에 높은 이해도를 보인 김대엽(kt rolster_Stats)과 조지현(Dead Pixels_Patience)이 출전한다.
1경기에서는 또 한 번의 SK Telecom T1 내전이 열린다. 박령우와 김도우가 승자조 4강 진출을 두고 치열한 혈전을 벌일 예정으로 특히 박령우의 경우 지난 16강 김명식(SK Telecom T1_MyuNgSiK)에 이어 연이어 팀킬 매치에 나서게 된다. 당시 박령우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자신의 장점인 운영으로 통해 승리를 챙겼지만 이번에 맞붙는 김도우는 현재 스타리그와 GSL에서 연승 행진을 보이는 가장 강력한 프로토스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어 쉽사리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이어지는 2경기에는 프로토스 동족전이 진행될 예정으로 경기에 나서는 김대엽과 조지현 모두 지난 16강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등 동족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태다. 김대엽은 분열기, 불사조 활용에 큰 강점을 보이며 남기웅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올라왔으며, 조지현은 스타리그 우승자 김준호를 상대로 물량과 힘 싸움에서 압도하며 8강에 진출하는 등 두 선수 모두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상태. 특히 프로토스 동족전의 경우 한 번의 교전만으로도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시작부터 팽팽한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 게임즈는 스타리그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6강부터 4강 경기까지 지정 시간 내 현장에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는 관람객에게는 16강 진출 선수 한 명의 아이콘 뱃지와 포토 카드가 담겨 있는 시크릿 팩 1종을 무작위로 지급한다. 또한 시크릿 팩 속에 담긴 행운권에 따라 레이저 마우스 패드, 공허의 유산 일반판 패키지, 지명 시크릿팩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포토카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경기 종료 후 포토카드 조합을 공지하고 이에 해당하는 관람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6 시즌1은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TV (http://www.e-sportstv.net)를 통해 전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어로는 네이버 e스포츠, 아주부, DingIT 등 다양한 모바일,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볼 수 있고, 영어로는 DingIT,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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