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니티사가>만의 강렬한 이미지 담은 포스터 첫 공개

▶ 시네마틱 영상 공개, 사전모집 등으로 이용자 기대감 상승

▶ 오는 14일까지 CBT 사전모집 진행, 3월 중으로 CBT 실시 계획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전략 RPG <트리니티사가(TRINITY SAGA)>가 오늘(8일) 신규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리니티사가>는 위메이드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 중인 모바일게임으로 그래픽과 영웅, 소환수, 마신 등 각각의 유닛들이 펼치는 전략적이고 화려한 스킬이 돋보이는 RPG(역할수행게임)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포스터는 주인공 영웅을 중심으로 3명의 소환수가 합체를 시도하는 다이나믹한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특히, 강렬한 전사의 모습을 가진 남성 캐릭터 ‘페이트’가 최초로 등장하며 좌우 측에는 전투를 준비하는 ‘수호기사 반’ ‘얼음정령 힐다’ ‘뱀파이어 블라드’ 등 역동적인 소환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트리니티사가> 게임 내 소환수들이 합체를 통해 소환되는 ‘8명의 마신’ 중 하나인 ‘발록 발라카르’의 특징을 사실감 있게 묘사했다.

한편,  <트리니티사가>는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시네마틱 영상 공개하고 오는 14일까지 CBT 사전모집을 진행한다. 참여한 이용자 대상으로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를 비롯해 정식 오픈 때 사용 가능한 보석(게임머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니티사가> 게임소개와 사전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 (http://trinitysaga.wemade.com)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rinitysag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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