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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온라인게임, DIY로 개성 있는 공간 꾸미기 인기!
김지만 기자 | 승인 2016.03.15 22:22

최근 ‘쿡방’에 이은 ‘집방’(집 꾸미는 방송)콘텐츠가 각 분야에서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게임에서도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하우징 시스템이 유저들의 즐길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아이템 보관 기능을 지닌 가구 배치부터 재료 수집을 통한 가구 제작, 독특한 인테리어까지 생활형 콘텐츠가 게임 플레이에 더욱 밀접해지고 있는 것. 넥슨이 서비스하는 주요 온라인게임 내에서도 다양한 하우징 시스템이 유저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 메이플스토리2: 레이싱 트랙에서부터 복잡한 미로까지 나만의 놀이터 꾸미기!

메이플스토리2는 ‘유저가 함께 만드는 게임’을 지향하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나만의 의상을 직접 만들거나 건물을 구입해 내부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ser Generated Contents, 이하 UGC) 시스템을 핵심 콘텐츠로 강조해왔다.  특히, UGC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원본’ 틀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저들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 원본 구입 후 이미지를 입히거나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2’의 하우징은 다양한 방법으로 집을 짓고, 각종 가구를 설치해 내부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현실세계를 재치 있게 반영한 시스템을 통해 건물을 지을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원하는 색상, 무늬,  기둥, 가구 등을 집 내부에 배치할 수 있다. 인테리어가 완료된 주거공간은 이용자의 휴식처가 되기도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용도로 활용된다. 게임 속 던전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인테리어를 구현한 유저가 있는가 하면, 레이싱 트랙 설치 후 다른 유저들을 초청해 함께 경기를 즐기는 유저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투명 큐브를 활용해 집 내부에 미로를 설치하거나 폭포가 흐르는 레스토랑을 꾸며놓은 유저도 있다.
 

■ 아르피엘: 기발한 아이디어로 나만의 방 꾸미기

아르피엘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일정 레벨 달성 시 학원 중앙동에 있는 기숙사를 사용할 수 있다. 기숙사 방 배정 후 학원 중앙동 입구에서 서랍장, 카펫, 책상, 침대, 벽걸이 장식 등 자신이 원하는 가구를 마음껏 구매할 수 있으며, 재료 수집이나 이벤트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도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냉장고와 서랍장 등 아이템 보관 기능을 갖춘 창고형 아이템이며, 기숙사 입장 후 간단한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을 통해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

바닥 꾸미기와 벽 꾸미기를 통해 다양한 인테리어 패턴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르피엘 하우징의 장점이다. 더불어, 기숙사와 학원 중앙동을 연결하는 출구의 위치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며, 마도믹서, 재봉틀, 용광로, 만능 선반 등 생활도구들을 기호에 맞게 배치할 수 있다. 추후 유저 간 활발한 왕래와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아리원 전체가 공유하는 동아리실 하우징 콘텐츠와 친구 기숙사 방문 기능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 바람의나라: 취향에 맞는 ‘내 집’ 마련 후 다양한 가구조합!

1차 승급을 완료한 유저들은 영토를 구매해 집 외형 및 인테리어를 꾸미는 ‘내 집’ 하우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땅 문서와 집 문서 가격에 따라 소형 초가집부터 대형 기와집까지 다양한 종류의 집을 건축할 수 있으며, 영토와 집이 보유한 특성에 따라 최대 최대 2시간, 200%까지 휴식 경험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약 17종의 장판, 24종의 벽지를 조합해 ‘내 집’ 내부를 꾸밀 수 있고, ‘나무탁자’, ‘칼장식 기둥’, ‘소나무분재’, ‘자개각게수리’ 등 약 50여 종의 가구와,  ‘목란도족자’, ‘송목육각창문’, ‘사슴머리 장식’ 등 약 10여 종의 벽 장식, 담장 등을 구매해 자신만의 개성에 따라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다. 또한, 직조술, 벌목술, 재봉술 등 ‘생산술 제조’를 통해 ‘오봉산도6폭병풍’, ‘호랑이머리장식’, ‘추사체족자’, ‘2단문갑’, ‘철투구장식’ 등 희귀 가구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 홍보실 곽대현 실장은 “스스로 꾸미고 이를 공유하는 과정은 커뮤니티활동이 활발한 온라인게임의 가장 큰 재미요소 중 하나로, 외모, 의상 커스터마이징 등을 넘어 공간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꾸미기 콘텐츠들이 계속 유저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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