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 앞서 지난 1차 테스트 스케치 영상 공개
- 다양한 이벤트 통해 2차 리미티드 테스트 베타키 추가 배포
- 이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2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 진행
㈜넥슨(대표 박지원)은 16일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 중인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의 ‘리미티드 베타 플래시백’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12월 1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의 실제 플레이 기록을 담은 영상으로, 야생에서의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독특한 게임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화려한 시네마틱 영상과 유저들의 실제 플레이 장면이 교차하면서 방대하고 웅장한 게임 세계를 더욱 실감나게 보여준다. 또 유저들이 실제 채집과 사냥을 통해 미지의 섬을 개척하고 나아가 하나의 마을과 군락을 이뤄 자원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까지 엿볼 수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2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틀 실시하며, 테스트는 리미티드 베타키를 소지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넥슨은 3월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리미티드 베타키를 추가 배포하며, 이벤트 내용 및 상세한 신청 방법은 공식 페이스북 그룹(https://www.facebook.com/groups/PlayDurangoKorea) 및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PlayDurango)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1차 리미티드 베타키를 소지한 유저는 이번 2차 테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심리스 월드(Seamless World)를 기반으로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다양하고 색다른 플레이를 제공해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올해 최대 모바일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리미티드 베타 플래시백’ 영상 및 2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야생의 땅: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 그룹 및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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