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야구게임 ‘슬러거 모바일’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금일(6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슬러거 모바일’은 인기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IP를 활용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특유의 카툰 그래픽과 손맛이 주는 ‘슬러거’만의 묘미를 계승 발전 시킨 것이 특징이다.

카툰 그래픽으로는 최초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투∙타 동작을 모션캡처로 적용해 보다 실감나는 리얼 야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이용자가 보유한 모든 선수를 최하 등급부터 최상 등급까지 제한 없이 성장 시킬 수 있는 선수 성장 시스템, KBO 라이선스를 통한 최신 라인업 구현 등 기본기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슬러거 모바일’의 이번 CBT는 금일(6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이며, 누구나 테스트 기간 내에 구글플레이 스토어를(http://ppl.cm/SGMCBT)를 통해 다운로드 하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슬러거 모바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luggerm)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luggerMobil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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