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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활용의 나쁜 예, 메탈기어솔리드 파칭코에 유저들 '분노'
김한준 기자 | 승인 2016.06.03 15:41

코나미가 자사의 대표 IP인 메탈기어솔리드 팬들의 분노와 직면했다. 최근 코나미가 공개한 메탈기어솔리드: 스네이크 이터를 활용한 파칭코를 발표한 이후 팬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나미는 지난 6월 1일, 메탈기어솔리드의 세 번째 시리즈인 스네이크 이터의 영상을 활용한 파칭코의 소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금일(3일) 42만 번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문제는 해당 영상이 싫다는 반응을 보인 이가 2만 3천 명이 넘는다는 점이다. 반면,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약 790명에 그쳤다.

팬들의 이러한 반응은 코나미가 메탈기어 프랜차이즈의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 하고, 개발자인 코지마 히데오를 숙청하듯이 내보낸 것에 대한 반발작용으로 풀이된다. 또한, 북미 지역에서는 인기 IP를 파칭코로 선보이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발이 더욱 크게 드러나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돈벌이에 눈이 멀었다', '더 보스는 이 게임 때문에 죽었다', 'BIG BO$$' 등의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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