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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파이널판타지', 글로벌 런칭 초읽기
김지만 기자 | 승인 2016.07.11 14:05

전세계를 감동시킨 RPG의 전설 '파이널판타지'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되어 한국을 찾는다.

스퀘어에닉스(SQUARE ENIX, 대표 마츠다 요스케)는 자사의 대표작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본격  HD모바일게임 ‘뫼비우스 파이널판타지(MOBIUS FINAL FANTASY)’의 한국, 대만, 마카오, 북미, 유럽지역 정식 런칭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7월 중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한국어, 중국어(번자체), 영어로 최종 현지화 작업을 거쳐 정식 출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뫼비우스 파이널판타지’는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은 그대로 계승하고,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한 손 조작에 특화된 새로운 배틀모드를 적용했다.

또한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뛰어난 HD그래픽과 화려한 이펙트, 호쾌한 전투 액션은 게임을 즐길수록 몰입도를 더한다.

특히 '파이널판타지 Ⅶ'와 '파이널판타지XIII'의 개발에 참여한 키타세 요시노리PD와 시나리오를 맡아온 노지마 카즈시게가 참여해 온라인게임을 능가하는 HD스마트폰 게임을 완성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밖에 고도의 전략을 만들어내는 직업 시스템과 어빌리티 카드 덱 구성을 통한 무한한 조합은 RPG와 TCG의 장점만을 담아냈다.

이미 지난해 일본에서 출시해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한 ’Best of 2015 올해의 베스트 게임’에 선정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올해 여름 한국과 대만, 마카오, 북미,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파이널판타지’ 마니아들이 이미 일본어 버전을 즐기고 있어 이번 한국 출시 결정이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스퀘어 에닉스 관계자는 “한국 출시를 기다려준 모든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 나라의 문화에 적합한 현지화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게임에서도 ‘파이널판타지’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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