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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EA Champions Cup 2016 Summer' 대진 확정
김한준 기자 | 승인 2016.07.20 20:01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Spearhead, www.spearhead.kr) 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 3'(피파온라인3)의 공식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대회  'EA Champions Cup 2016 Summer(이하 EA챔피언스컵)' 대진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대진 추첨에는 7개국 8개팀에 참석했으며, 지난해 우승으로 두 개 팀이 출전한 중국팀이 A와 B조로 나뉘고 각 조에 세 팀씩 추첨을 통해 배정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Team adidas'는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함께 A조에 편성돼 중국의 'TMT', 인도네이시아 'Gold', 말레이시아 'Tigers'와 승부를 벌여 승점 기준 상위 2위를 기록할 경우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 'Team adidas' 선수로는 김승섭,  강성호, 김정민, 김병권이 출전한다.

이번 조별리그에서 가장 주목할 팀은 지난해 우승 멤버 '서청목(Xu Qing Mu)', '송디(Song Di)'와 한국 리그에서 뛰던 '장동훈'이 소속된 중국팀 'TMT'로, 개개인의 개성이 뛰어난 플레이 스타일로 순간 대처가 힘겨운 것으로 유명하다.

23일 13시 30분(한국 기준)부터 진행되는 조별리그는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 '스포티비게임즈', '네이버 e스포츠 섹션'에서 온라인 생중계되며,  성승헌 캐스터, 장지현, 한승엽 해설위원, 김수빈 아나운서, 김민수, 김대겸, 박준효 선수가 진행을 맡는다.

한편, 7월 23일, 24일 양일간 열리는 'EA챔피언스컵'은 총 상금 30만 달러(한화 약 3억 5천만 원) 규모의 국제대회로, 한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 등 7개 국가별 리그를 대표하는 8개팀(지난해 우승국 중국 2개팀)이 참가해 아시아 지역의 왕좌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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