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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20.06.11 15:17 | 수정 2020.06.11 17:41
행안부·식약처, 때 이른 무더위... “식중독 주의하세요!”10년간 식중독 환자 6만7000여명 발생
/ 사진 = 행안부 제공.

정부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10년(2010~2019년)간 3101건의 식중독 사고로 6만7270명이 병원 신세를 졌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와 식약처에 따르면 식중독 사고는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철(6~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히 6월은 여름의 시작으로 기온이 높아지고 습도도 높아 식중독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지만 한여름보다는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쉬워 식중독 위험이 높다.

또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별로는 병원성 대장균(381건·1만9196명)이 가장 많았다. 병원성 대장균은 주로 설사와 복통을 일으키는데 이러한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고 조리기구는 열탕소독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김종한 예방안전정책관은 “무엇보다 음식 조리나 식사 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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