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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20.06.16 16:25 | 수정 2020.06.16 18:05
서울산업진흥원, 중소기업 코로나19 방역키트 수출 지원진단 키트 등 방역물품·게임 쿠폰 등 콘텐츠로 구성
포장 완료된 키트 / 사진 = 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코로나19 방역물품·콘텐츠를 만드는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SBA는 코로나19 진단키트, 패션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과 게임, 웹툰 이용권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 서울 중소기업 제품 10종을 패키지로 구성한 방역키트 1만개가 16일 뉴욕 브루클린으로 향하는 배에 실린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중소기업의 물품과 콘텐츠가 담긴 방역키트 1만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향후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패키지는 다음달 24일 뉴욕 세관 및 통관 완료 후 현지 거주민들에게 최종 전달될 예정이다.

패키지 구성 품목은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번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 및 방역에 도움이 되는 품목들로 진단키트 및 벤텍스㈜(대표 고경찬)의 항균 스프레이, 워풀엑스(대표 박인철)의 손소독제, 해리텍스타일(대표 김형일)의 마스크다.

두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접촉 상황에 맞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게임, 웹툰 쿠폰 등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게임 쿠폰은 나날이스튜디오(Sally’s Law), 메이소프트(Merge Battle Heroes S), 제미니인터렉티브(HMMSIM2), 모비릭스(Tap Defenders), 게임펍(Weapon Heroes: Infinity Forge)으로 구성돼 있으며 레진코믹스의 웹툰 코인 쿠폰 및 보다필라테스의 스트레칭 엽서 등이 함께 들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미국 현지에 소개하는 효과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해외판로 개척이 더욱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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