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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전기가스승인 2020.07.17 14:31 | 수정 2020.07.17 18:17
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배관 주변 싱크홀 안전진단지반침하 여부 확인해 안전성 확보
도시가스 매설배관 주변 싱크홀 진단 / 사진 =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가스안전공사가 장마철 지반침하와 싱크홀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시가스배관의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최근 연이은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부산·경주지역의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도시가스배관 5개소(부산 동래구·진구·사상구·해운대구, 경주시 충효동)를 대상으로 지중탐사레이더를 이용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중탐사레이더는 땅속에 전자기파를 투과하고 반사되는 전자기파를 분석해 지하 매설물, 공동 및 지반침하 등을 탐사하는 기법이다.

최근 몇년 동안 싱크홀 발생이 많아지면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가스배관 주위에서 싱크홀이 발생할 경우 가스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허영택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비가 많이 내린 후에는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 발생 가능성이 크고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의 경우 지반침하 지역이 많아 특별히 관심을 두고 진단하고 있다”면서 “최신 장비를 통해 철저한 진단으로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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