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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전기가스승인 2020.08.13 11:22 | 수정 2020.08.13 17:56
전기안전공사, 남원·하동 수해현장 이재민 지원주거 전기시설 점검·성금 1억 전달
전기시설을 점검 중인 공사 직원 / 사진 =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공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과 경남 하동을 찾아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활동을 펼쳤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조성완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들이 11일 수해현장에 내려가 침수피해 가옥 4995호와 전통시장 시설 318호에 대한 특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침수주택 청소, 토사 제거 등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쏟았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이와 함께 가옥과 농지 등 커다란 손실을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수해복구 성금 1억여원을 마련하고 피해지역별로 전국 사업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완 사장은 “긴 장마와 폭우로 많은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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