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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행정안전승인 2020.08.13 16:56 | 수정 2020.08.13 18:07
곡성·남원·하동 등 11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행안부, 읍·면·동 단위 추가 지정 계획
13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금산군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행안부 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 = 행안부 제공.

정부가 전남 곡성군과 구례군, 나주시, 담양군, 영광군, 장성군, 함평군, 화순군, 전북 남원시, 경남 하동군, 합천군 등 11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부지방 11개 시·군을 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긴급 사전피해조사를 통해 지자체의 피해시설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안정 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

또 대규모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파견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1·2차 우선 선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에서 읍·면·동 지역을 포함, 피해규모가 선포금액 기준을 충족할 경우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피해시설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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