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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안전승인 2015.05.27 14:17 | 수정 2015.05.27 14:17
서비스업 근로자 2만5000여명 안전교육 받는다안전보건공단, 기초안전보건교육 실시
서비스업 근로자 2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산업재해에 취약하면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을 받기 어려운 서비스업 근로자들의 재해예방을 위해 무료 기초안전보건교육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서비스업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안전보건교육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근로자들이 해당 업종별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재해사례, 예방대책 등을 교육한다.
교육시간은 약 3시간으로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 40여개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교육대상 업종은 ▲건물관리업 ▲음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의 5대 업종 중심으로 실시되며 교육대상 근로자는 해당 서비스업종 근로자와 구직활동 중인 근로자로 올해 약 2만5000명의 근로자가 교육을 받게 된다.
안전보건공단은 교육의 효율성을 위해 위탁교육을 담당할 전국의 15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들 교육기관들은 해당 업종의 사업장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올해 11월말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원하는 근로자는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http://www.kosha.or.kr)의 서비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가까운 위탁교육기관에 교육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은 위탁 교육기관에 대한 모니터링, 교육 이수 근로자 대상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추진 결과와 문제점을 파악해 향후 사업운영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전신문  webmaster@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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