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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안전승인 2016.02.26 17:55 | 수정 2016.02.26 17:55
협력사 안전, 대기업이 지원한다
인천지역 대기업과 협력사 간의 안전보건 기술지원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이준원)는 26일 지역본부 강의실에서 한국지엠(주) 부평공장 등 인천지역 대기업 41개사 안전보건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은 안전보건 투자여력 및 정보가 부족한 협력업체의 재해예방을 위해 모기업(원도급업체)이 주도해 안전보건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것으로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거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기업과 협력업체는 공동으로 안전보건 개선방안을 수립, 이에 따라 기술·재정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공단은 현장 기술지도와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준원 중부지역본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사업시의 안전보건 조치에 대한 의무이행을 공고히 하는 한편 모기업의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를 통해 안전보건 공생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환  chpark@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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