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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6.02.26 16:27 | 수정 2016.02.26 16:27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고양시, 산지 전용지 점검
경기도 고양시는 해빙기를 맞아 다음 달 말까지 붕괴 우려가 있는 산지 전용허가지 3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허가 면적 5천㎡ 이상 또는 급경사지 30곳, 총 233만㎡으로, 시는 녹지과장을 반장으로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석축의 균열, 배부름 현상, 지하수 용출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지를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허가구역 산림 훼손이나 벌재 등 불법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응급조치하고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곳에 대해서는 복구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박창환  chpark@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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