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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행정안전승인 2016.02.26 17:55 | 수정 2016.02.26 17:55
“안전합니까” 광주시, 재난 예방 안전대진단 실시
광주시는 4월말까지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대진단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건축물, 시설물, 해빙기 점검시설, 공작물 운송수단, 사각지대, 위험물 유해 화학물 등 7개 분야다.
광주시는 이날 재난종합상황실 대책본부에서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방향과 점검 방법 등 설명회를 열고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세월호 침몰 사고 등을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사회 전 분야의 안전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광주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1개 실국 26개 과로 안전관리추진단, 긴급안전점검기동반을 편성 운영한다.
시설물은 상하수도, 하천, 댐, 교량 등이며 건축물은 공동주택, 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작물과 운송수단은 유원시설, 대형광고물 등이다.
옹벽, 산사태 위험지역 등도 점검대상이며 지하도상가, 중단된 공사장, 주유소 및 가스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곳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하게 된다./연합뉴스

박창환  chpark@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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