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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아이템 복사 사건 ‘엔씨소프트 측 현재 사실 확인 중’
헤라 | 승인 2014.04.07 11:00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 리니지에 아이템 복사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리니지 유저들은 커뮤니티와 홈페이지 등에서 ‘오크 서버의 일부 사용자들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글을 남기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오크 서버의 일부 유저들은 게임 내의 ‘혈맹창고’에 아이템을 맡기고 그 아이템을 판매해도 창고에 아이템이 그대로 남아있어 아이템과 게임 머니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이 가능했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지난 27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오크 서버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아이템을 사용하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어 이에 대한 조사 및 원인 수정 조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리니지의 게임머니인 ‘아덴’은 아이템 거래사이트에서 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으며 몇몇 아이템은 몇 천 만원을 호가하는 것도 존재해, 이번 사건으로 인해 리니지의 경제는 물론 아이템 , 게임머니의 시세 등 큰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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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hera@heraonl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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