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1.29 화 03:08
상단여백
HOME 보도자료
'오버워치', 할로윈 업데이트 적용... 첫 PvE 공개
김지만 기자 | 승인 2016.10.12 18:39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11월 1일(화)까지 진행되는 기간 한정 이벤트 '공포의 할로윈'이 시작되었다고 금일 밝혔다. 또한 이와 함께 게임의 전세계 플레이어의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음을 알렸다.
 
오늘 시작된 공포의 할로윈은 지난 8월 진행되었던 '하계 스포츠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특별한 기간 한정 이벤트로 오는 11월 1일까지 제공되는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100개 이상의 이벤트 한정 수집품과 오버워치 최초의 PvE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플레이어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호박등 모양으로 새롭게 변경된 전리품 상자를 통해 할로윈 테마의 스프레이, 감정 표현, 승리 포즈, 하이라이트 연출, 플레이어 아이콘과 메르시, 리퍼, 로드호그의 공포스러운 할로윈 스킨 등 할로윈의 공포 이벤트 기간에만 제공되는 다양하고 새로운 수집품들을 획득할 수 있다.
 
공포의 할로윈 수집품은 해당 전리품 상자를 구매하거나 레벨업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상자에는 최소 1개 이상의 공포의 할로윈 수집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공포의 할로윈 수집품은 게임 내 크레딧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 플레이어들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쉽고 빠르게 수집품을 모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획득한 수집품은 플레이어의 계정에 영구히 보관되나 공포의 할로윈 이벤트가 종료되면 공포의 할로윈 특별 수집품은 추가로 획득할 수 없다.
 
이번 공포의 할로윈에 선보이는 새로운 난투 정켄스타인의 복수는 오버워치 최초로 선보이는 PvE 난투이다. 플레이어는 연금술사(아나), 궁수(한조), 총잡이(맥크리), 군인(솔져: 76)의 네 영웅 중 한 명을 선택, 다른 세 명의 플레이어와 힘을 합쳐 재미슨 정켄슈타인 박사와 그의 괴물, 사신, 불가사의한 마녀, 그리고 흐느적거리는 좀닉 등 섬뜩한 괴물의 연속되는 공격에 맞서 알더스브륀 성을 지켜내야 한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의 전세계 플레이어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개했다. 오버워치는 지난 5월 24일 출시되어 게임 출시 약 10일만에 700만 명 이상의 영웅이 게임에 합류했음을 밝혔으며 이어 6월 15일에는 전세계 플레이어 수가 1천만 명을, 그리고 8월 5일에는 1,500만 플레이어를 돌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게임은 한국에서도 높은 PC방 순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