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밤은 자사가 개발한 완전 방치형 모바일 클리커게임 '강남클리커'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남클리커'는 강남역 출구에 매장을 건설해, 5성급 매장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경영시뮬레이션게임이다. 이 과정에서 화재로부터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요소, 도둑을 검거하는 방범 요소로 재미를 더했다.
 
게임은 클릭 기반의 방치형 게임이다. 단순 클릭으로만 게임을 이어갈 수 있으며 유저들은 게임 속 아이템과 다양한 스킨들을 이용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옐로우밤 오은성 대표는 “강남클리커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으니 부담 없이 게임을 접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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