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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2' 4Q 중 국내 CBT 할 것
김한준 기자 | 승인 2017.03.14 19:29

'킹덤언더파이어2'는 올해 안에 국내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까?

블루사이드는 금일(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자사에서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2의 중국 서비스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3월 2일부터 중국 내에서 킹덤언더파이어2의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블루사이드는 지금까지 킹덤언더파이어2가 기록한 각종 지표를 알렸다. 블루사이드 측의 발표에 따르면 킹덤언더파이어2는 40%에 이르는 높은 잔존률을 기록했으며, 구매전환률 역시 17.2%를 기록했다. 특히, 유저간 경쟁이 고조되는 주말 길드전쟁 시간에 맞춰 구매전환률이 증가했다고 블루사이드 측은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블루사이드는 올해 안에 킹덤언더파이어2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대만에 올 2/4분기 내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고, 3/4분기에는 러시아 시장에서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블루사이드 측은 말했다. 

또한 올해 연말에는 킹덤언더파이어2의 비공개테스트(CBT)가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이 한국과 일본, 북미와 유럽 등 시장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블루사이드는 킹덤언더파이어2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자사의 향후 사업계획과 삼본정밀전자 인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블루사이드는 6개의 자회사와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3개 회사가 참여하는 신사업 구조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블루사이드가 소개한 자회사는 빅팟게임즈, N3게임즈, MNM GAMES, PIEN, 엔진개발 스튜디오인 블루사이드 스페인, 중국 내 VR 사업기지인 청진이 있으며, 전략적 지분참여 관계의 회사는 텐버즈(Tenbirds), 슈퍼크레이티브(SuperCreative), 리드호프(Leadhope)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킹덤언더파이어 IP를 활용한 3종의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알렸다. 실시간 전략게임인 킹덤언더파이어: 워로드, 턴제 RPG 킹덤언더파이어: 컨셉션, 액션성을 강조한 킹덤언더파이어: 고스트 등이 그 주인공으로 블루사이드는 이들 게임의 재화나 아이템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해 거대한 순환적 매출 구조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VR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이를 위해 VR 전용 개발 엔진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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