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위플게임즈(대표 송길섭)에서 개발한 온라인 FPS(1인칭 슈팅)게임 ‘아이언사이트’가 네이버게임 채널링을 오픈하고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차세대 FPS 게임으로 불리는 ‘아이언사이트’가 금일 네이버게임 채널링 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아이언사이트’는 슈팅의 재미와 드론 등 차세대 무기를 활용한 전략 전투의 묘미를 접목한 신개념 FPS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어, 네이버게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아이언사이트’는 금일부터 6월 19일까지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누척 출석 일수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출석 및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원하는 아이템을 교환하는 이벤트도 함께 오픈했다.
 
여기에 신규 맵 ‘브로드 캐스트’와 신규 캐릭터 ‘칼리’ 등 콘텐츠를 추가하고, 게임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는 등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 외에도 상점 내 신규 아이템 상자 5종과 장비류 세트 5종 및 단품 9종 등이 출시되어 부족한 아이템에 대한 선택의 폭도 넓혔다.
 
‘아이언사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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