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with MAXIM(이하, 해전1942)’가 세 번째 홍보모델로 미스맥심 4인을 선정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해전1942’는 첫 번째 홍보모델인 씨스타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신인 여아이돌 그룹 ‘구구단’을 두 번째 모델로 선정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해전1942’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미스맥심은 이시현, 이예린, 김소희, 예리 4인이다. 이시현은 매드클라운 ‘못 먹는 감’과 지코 ‘Boys and Girls’ 뮤직비디오 메인 모델을 맡았고, 이예린은 2016년 미스맥심 콘텐스트 우승자다. 김소희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여 남다른 끼를 보여줬고, 예리는 특별판 화보집 ‘MAXIM B SIDE’ B형을 장식, 선주문 물량을 품절시켰던 인물이다.
 
‘해전1942’는 끼가 넘치는 4인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일에는 당진 삽교호 함상공원에서 실제 전함(구축함, 상륙함)을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MAXIM 7월호’는 ‘해전1942’ 런칭 1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제작되어, 4명의 미스맥심 화보가 표지와 내지에 게재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이전에는 아이돌 걸그룹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 왔다면, 이번에는 건강미 넘치고 매력적인 해전1942의 함장이 된 맥심걸 4명과 함께 게임을 알리려 한다.”라며, “이용자분들 덕분에 인기리에 출시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더욱 많은 만족도와 재미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해전1942’는 해상 전투를 소재로 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치밀한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는 7월 출시 1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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