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이 서비스하는 미소녀 육성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드림컵일레븐’이 정식 출시 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드림컵일레븐’은 미소녀를 육성해 축구 시합에 출전시키는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으로 얼마 전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 영상이 사전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개성 있는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과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써의 콘텐츠도 충실히 구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네오싸이언은 드림컵일레븐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신규 계정 생성 시 보너스 지급 이벤트를 비롯해 6월 10일까지 캐릭터 한정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6월의 신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6월 한달 간 진행하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매일 다른 아이템을 지급한다. 특히 꾸준히 출석하는 이용자에겐 캐릭터 수영복 아이템을 증정,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외에도 매일 19시~23시까지 경기결과 보상을 2배로 제공하는 버닝타임 이벤트 등 특색있는 이벤트도 함께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오싸이언 VM디비전 김성용PM은 “드림컵일레븐 정식 출시 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드림컵일레븐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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