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6월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 기준)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전시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7’에 자사 신작 ‘로브레이커즈’와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를 출품했다.
로브레이커즈는 콘솔과 PC 시연 부스를 운영하고, ‘야생의 땅: 듀랑고’는 Kiosk로 참가해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최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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