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슈퍼리그’에 눈과 신세계를 상징하는 신규 지역과 새로운 몬스터가 추가됐다.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은 몬스터 포획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슈퍼리그(개발사 스마트스터디)’에 신규 지역 2곳과 몬스터 9종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또,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클랜 견습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등장한 신규 지역 눈보라 설원과 오로라 대지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환경과 몬스터들이 대거 출현한다. 신규 지역에 진입하려면 잠자는 고대 도시를 최고 난이도로 클리어 해야 하며, 진입 시 신규 대륙 전용 도전과제가 추가된다. 모든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면 전설등급 비밀의 알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예티·미노·가골·펭펭·실키·니파·마몬트·웬디고·라디스 등 신규 몬스터 9종이 추가됐다. 이들은 눈보라 설원이나 오로라 대지에 출몰하며 각각 아군의 치명타 피해량이나 회복력, 방어력 등을 크게 높여 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예티는 설원 지역에 서식하는 인간형 몬스터로 던전에서 아군의 치명타 피해량을 40~45% 증가시켜준다. 미노는 설원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몬스터로 특유의 발굽 모양이 특징이다. 펭펭은 귀여운 외모에 비해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는 몬스터로 아군의 방어력을 20~25% 올려준다.
 
또, 이용자 간 커뮤니티 시스템인 클랜에 견습생 콘텐츠가 추가됐다. 견습 생활을 통해 클랜에 조금 더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계정 생성 30일 이내 이용자가 클랜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견습생이 된다. 견습생 생활 동안 모든 미션에 참여할 경우 졸업과 함께 100만 골드를 보상으로 받는다. 클랜은 최대 10명의 견습생을 받을 수 있으며, 견습생은 클랜전에 참여할 수 있지만 에너지는 적게 소모되는 혜택을 얻는다.
 
이와 함께 ‘몬스터슈피리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신규 몬스터 펭펭을 선물하며, 내달 10일까지 전 지역에서 펭펭이 출몰하는 ‘펭펭 포획 이벤트’와 내달 16일까지 에너지만 소모해도 상급 빛·어둠의 알과 전설 비밀의 알을 선물하는 ‘에너지 쓰고 기운내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몬스터슈퍼리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양한 지역을 모험하고 발견한 몬스터를 수집·육성하는 포획 RPG ‘몬스터슈퍼리그’는 글로벌 136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카툰 렌더링 방식의 그래픽 요소와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으로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게임 매체 MMOSITE에서 2016년 베스트 모바일 RPG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미국 RPG 장르 순위에서 매출 16위를 기록하고 있다.
 
4:33은 지난 13일 실시간 대전 게임 ‘마피아 리벤지’를 정식 출시했으며, 오는 27일에는 대작 모바일 RPG ‘다섯왕국이야기’를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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